저는 땀을 조금만 흘리고 싶어요 |
조금 피곤해도 괜찮아요 |
도전을 하고 싶어요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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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반인 |
체력 우수자 |
초급 등산가,체력이 좋으며 독도가 가능한 사람 |
규정에 따라 사전에 입산 허가 신청 필요,체력이 좋으며 독도가 가능하고 야생 생존능력을 갖춘 사람 |
규정에 따라 사전에 입산 허가 신청 필요,이미 전문 훈련을 받은 산악인 |
해발 약 1,000m 이하 |
해발 약1,000 ~2,000m 사이 |
해발 약2,000 ~3,000m 사이 |
해발 약3,000 m 이상 |
해발 약3,000 m 이상 |
약 반나절에서 1일 |
1 일 이내 |
1 일 혹은 그 이상,야영 준비 |
1-3 일 |
3 일 이상 |
가벼운 복장(물 혹은 약간의 식량 준비) |
가벼운 복장(물과 적당한 식량 준비) |
야영 관련 장비 준비 필요(물, 식량, 지도, 방한의류, 구급약품 등) |
등산 장비 준비 필요(식량, 물, 취사도구, 지도, 방한의류, 조명, 침낭, 텐트 등) |
등산 장비 준비 필요(식량, 물, 취사도구, 지도, 방한의류, 조명, 침낭, 텐트 등) |
비교적 쉽게 오를 수 있는 개방형 코스로서,경사도가 비교적 완만한편이고, 시설이 잘 구비되어 있습니다. 노면이 평평하여 걷기가 수월하며 약 반나절에서 1일내에 완주할 수 있는 코스입니다. |
비교적 쉽게 오를 수 있는 개방형 코스로서,경사도는 약간 가파르고,몇몇 약간의 어려운 구간이 있으나 시설이 잘 구비되어 있으며 노면이 평평하여 걷기에 수월한 편 입니다. 약 1일내에 완주할 수 있는 코스입니다. |
일부 구간은 자연보호구역이므로 입장허가를 받아야하는 곳이며 일부는 길상태가 비교적 고르지 못합니다. 경사도가 비교적 가파르나 기본적인 시설은 잘 완비되어 있으며 전체 노정은 약 1일에서 3일정도입니다. |
일부 구간은 자연보호구역이므로 입장허가를 받아야하는 곳이며 일부는 길상태가 비교적 고르지 못합니다. 경사도가 비교적 가파르나 기본적인 시설은 잘 완비되어 있으며 전체 노정은 약 1일 혹은 1일에서 3일정도입니다. |
코스의 많은 구간이자연보호구역이므로 입장허가를 받아야하는 곳입니다. 고산지대(해발 약3,000 m이상)이며,코스의 상태가 양호한편이 아니며,비교적 원시적인 모습을 유지하고 있습니다. 많은 장애물과 위험한 구간을 포함하고 있으며 경사도도 가파른편이며 기후변화가 심합니다. 노정은 약 3일이상이며 반드시 전문 안내인과 동행해야하며 외부의 교통과 연결이 불편합니다. |